해상 운임2026.10.29
10월 넷째 주 중국발 한국행 해상운임, 한 주 새 4.4% 상승

상하이해운거래소가 10월 23일 발표한 중국 수출 컨테이너 운임지수(CCFI)에서 한국 항로는 800.86으로, 전주(10월 16일) 767.31보다 4.4% 올랐습니다. 같은 날 종합지수는 1,876.27로 2.4% 내렸고 미주 서안(-4.2%)·동남아(-3.0%) 항로도 약세였지만, 한국과 일본(+2.5%) 항로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.
상하이발 운임만 집계하는 SCFI 종합지수도 같은 날 3,681.34로 3주 연속 소폭 올라 9월 고점(3,687.83)에 다가섰습니다. 뉴스웨이 보도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항로 차질과 선사들의 선복 조정이 운임을 떠받치고 있습니다.
중국 국경절 연휴(10월 1~7일)가 끝나고 출하가 다시 늘어나는 시기여서, 11월 초까지는 중국발 수입 화물의 선복과 운임을 출항 1~2주 전에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. 지수는 시장 평균값이므로 실제 운임은 선사·출발항·물량에 따라 달라집니다.
중국발 수입 일정과 운임은 업무부(02-2135-3351)에서 상담해 드립니다.
출처: 상하이해운거래소 CCFI(2026.10.23) https://www.sse.net.cn/index/singleIndex?indexType=ccfi / 뉴스웨이(2026.10.25) https://newsway.co.kr/news/view?ud=2026102317535916790
문의는 이메일 skils@skils.co.kr 로 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립니다.